가이드 · 프리랜서

프리랜서 세금 완전 정리
3.3%부터 종합소득세까지

프리랜서·N잡러가 가장 헷갈리는 세금. 3.3% 원천징수의 의미부터 5월 종합소득세 신고, 경비처리, 사업자등록 시점까지 정리했습니다.

·읽는 데 약 7

1. 3.3% 원천징수의 진실

프리랜서가 100만원짜리 일을 하면 보통 96.7만원만 입금됩니다. 3.3%(3.3만원)는 지급처가 미리 세금으로 떼어 국세청에 납부한 것.

핵심: 3.3%는 *끝이 아니라 시작*. 5월 종합소득세 신고로 실제 세액과 정산합니다. 소득·경비에 따라 환급받거나 더 낼 수 있습니다.

2. 5월 종합소득세 신고

단계내용
① 수입 합산1년간 받은 모든 사업·기타소득
② 경비 차감장부(실제경비) 또는 단순경비율
③ 소득금액수입 − 경비
④ 누진세율6~45% (근로소득과 합산)
⑤ 기납부 차감3.3% 원천징수분 공제 → 환급/추가납부

3. 경비처리 — 장부 vs 단순경비율

방식유리한 경우
단순경비율수입 작고 실제 경비 적을 때 (업종별 60~80% 자동 인정)
장부(복식부기)수입 크고 실제 경비 많을 때 (영수증 증빙 필요)
장부 의무: 직전 연 수입이 일정 기준(업종별 2,400만~7,500만) 초과 시 복식부기 의무. 미작성 시 무기장 가산세.

4. 사업자등록 시점

  • 일회성 강연·원고료(기타소득) → 등록 불필요
  • 계속·반복 사업 → 등록 의무
  • 세금계산서 발급 필요 → 등록 필요
  • 등록 시 부가세 신고 추가 (간이과세 선택 가능)

5. 자주 묻는 질문

3.3% 원천징수가 뭔가요?

프리랜서(사업소득)에게 대금 지급 시 지급처가 미리 떼는 세금. 소득세 3% + 지방소득세 0.3% = 3.3%. 이는 *선납*일 뿐이며,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실제 세액과 정산해 환급 또는 추가 납부합니다.

5월에 무조건 신고해야 하나요?

사업·기타소득이 있으면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의무. 3.3% 떼인 것만으로 끝이 아닙니다. 소득이 적으면 환급, 많으면 추가 납부. 미신고 시 무신고 가산세 20% + 지연이자.

경비처리는 어떻게 하나요?

장부를 쓰면 실제 경비(노트북·교통·임차료 등)를 인정받고, 안 쓰면 *단순경비율*(업종별 정해진 비율)로 추정. 수입이 적으면 단순경비율이 편하고, 경비가 많으면 장부가 유리. 인적용역(컨설팅·강의 등)은 단순경비율 약 60~75%.

사업자등록은 언제 해야 하나요?

계속·반복적 사업이면 의무. 일회성 강연·원고료 같은 기타소득은 사업자등록 불필요. 연 매출이 커지거나 세금계산서 발급이 필요하면 등록. 등록 시 부가세 신고 의무가 추가됩니다 (간이과세 선택 가능).

본업이 있는데 사이드로 프리랜서 하면?

근로소득 + 사업소득을 *합산*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. 누진세율이라 본업 연봉이 높으면 사이드 수입의 실효세율도 높아집니다. 또 사이드 수입 연 2,000만 초과 시 건강보험 추가 부담 가능성. 본격적으로 늘리기 전 시뮬레이션 권장.

세액 미리 계산

사업소득 + 본업 합산 세액을 시뮬레이션.